오늘의 화장



오랜만에 시간을 들여서 화장을 해보았다.


공작 재료들 :



 - 로라 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 안나 수이 모이스처 리치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 베네피트 헬로우 플로리스 옥시즌 와우 파운데이션 I'm all the rage beige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160. 섞어서 발랐다. 메포 HD는 잘못사서 핑크기가 너무 강하지만, 아주 소량만 섞으니까 아주 나쁘진 않다.
 - 스킨푸드 라이스 팁 컨실러 2호 다크써클에 톡톡.
 - 안나수이 프레스트 파우더


- 맥 베어스터디 페인트팟 눈꺼풀 전체, 눈앞머리에 톡톡 발라서 베이스로.
-  입큰 럭셔리 인 다이아몬드 아이즈 하바나 코랄 하얀색으로 표시한 핑크, 화이트 컬러를 사용. 핑크는 눈꺼풀 전체에, 화이트는 눈 앞머리에.
- 메이크업 포에버 스모키 팔레트 하얀색으로 표시한 구리색을 눈꺼풀 바깥쪽에.
- 에스쁘아 젤라이너 듀오 패션 인 루비 약간 가늘게 라인을 그림. 구리색과 핑크와 잘 어우러져서 좋다.
- 더페이스샵 메이크미 스타 인디고 블루 아랫꺼풀 바깥쪽 2/3에.
- 키스미 볼륨앤컬 마스카라 / 스킨푸드 아몬드 볼륨 킹 마스카라 키스미를 먼저 바른 후에 스킨푸드를 한겹 더 발라줬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먼저 발라서 컬이 잘 유지되게 했다.


- 페리페라 스마일 핏 블러셔 코랄 오렌지 + 더페이스샵 쿠션 블러셔 비비드 피치 섞어서 발라줬다.
- 스킨푸드 올오버 머핀 케잌 피니시 골드 바나나 머핀 하이라이터. 아주 오랜만에 썼는데 새삼 맘에 든다.
- 베네피트 훌라
- 바닐라코 아이 러브 브라우 키트
 
- 에뛰드 하우스 루시달링 판타스틱 루즈 펀펀 피치
- 로라 메르시에 립 글라세 로터스 블룸











여전히 블렌딩은 잘 못하지만.. 오늘 화장은 맘에 들었다.


요즘 자주 듣는 노래들


오지은과 늑대들 마음맞이 청소

Adele Rolling in the deep

Base ball bear Changes
Base ball bear Dramatic

Boyzone Love is a hurricane
Boyzone No Matter What
Boyzone Love me for a reason

Bruno Mars Just the way you are
Bruno Mars Grenade
Bruno Mars Runaway Baby
Bruno Mars Lazy song
Bruno Mars Marry you
Bruno Mars Count on me

Suzanne Vega the songs in red and grey

Ronan Keating The way you make me feel

색조 열두 개 다 쓸 때까지 구매 중단....완료. 미용잡담




전에 색조를 열 개 다 쓸 때까지 색조 구매를 중단하겠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중간에 급히 필요해서 메이블린 립스틱을 구입했기 때문에 벌칙삼아 12개로 늘렸었는데,
이제 겨우 다 끝냈다.






1. 클리니크 래쉬 파워 마스카라 1호 블랙 오닉스 샘플








2. 오마샤리프 임팩트 볼륨&컬 마스카라








3. 에뛰드 하우스 오 마이 래시 쌍꺼풀 더블 업 볼륨






4. 미샤 3D 마스카라





5. 에뛰드 하우스 프루프10 아이라이너 펜슬 방수그레이





6. 더페이스샵 올어아웃 심플 아이라이너





7. 스틸라 립글레이즈 워터멜론 미니사이즈





8. 보브 립플레이 글로스 히치피치







9. NYX 컵케이크 글로스 스트로베리





10. NYX 컵케이크 글로스 오렌지





11. 토니모리 베리베리 러블리 스틱 핑크걸







11. 에뛰드 하우스 탑 텐 비비크림






12. 맥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 파운데이션 nc35







13. 토니모리 네일 에나멜 베이직 젤코트






14. 보브 네일콘 탑스피드





15. 더페이스샵 퀵드라이





15개 제품들을 다 쓰기는 했지만 샘플 마스카라나 미니사이즈 립글이 끼어있으니 12개나 다름없다.

정말 길었다.
구매 중단 시작한 게 작년 10월 21일이었는데 이제야 끝났으니 약 오개월정도 걸린 셈이다.
조금 남은 것들을 집중적으로 사용했다면 훨씬 금방 끝났겠지만, 
그러면 너무 지겨울 것 같아서 내키는 대로 꺼내쓰다보니 더 오래 걸린 것 같다.

그동안, 사는 건 쉽지만 끝까지 다 쓰기는 어렵다는 걸 새삼 느꼈다. 
덕분에 무분별한 지름을 조금이나마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다르게 사용할 수 있을지 궁리하게 되었던 것도 재미있었다.
물론 유혹을 이겨내는 건 힘들었지만...

나중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하지만 그땐 열 개 말고 다섯개로 해야지ㅋㅋ




2012년 3월 화장품 공병샷 미용잡담


내추럴 티어스 허니애플 드링크 토너 향이 좀 거슬리고 가끔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큰 문제 없이 사용했다.
네이처 리퍼블릭 오메가 링클 필러 소프너/에멀전 촉촉한 편이었다. 
네이처 리퍼블릭 홈메이드 레시피 팩 트러블을 잠재우는 녹차팩 트러블을 잠재우는 효과는 별로 못 보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만 들었다. 좀 오래되기도 해서 버리기로 했다.
퓨어 뷰티 트리트먼트 리브인 컨디셔너 로션같은 질감이고 머리카락에 바르면 실리콘으로 코팅한 듯한 느낌이다. 실수로 많이 바르면 머리가 기름기 낀 것처럼 보였다.
뉴트로지나 블랙헤드 일리미네이팅 데일리 스크럽 입자가 곱고 자극이 적은 스크럽이긴 하지만 매일 쓰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난 삼사일에 한 번씩 썼다.
루시도 L 헤어스프레이 수퍼하드 굉장히 오래된 스프레이다. 아주 가끔씩만 썼고, 다른 스프레이들을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저냥 무난하게 쓸 수 있었다. 무향인 점이 좋아서 샀던 기억이 난다.
더페이스샵 핸드앤바디 쉬폰크림 이번달부터 다니기 시작한 헬스장 락커에 놓고 사용했다.  보습력은 보통이고 아주 달달한 향이 진하게 난다. 약간 미끌거리는 느낌도 있다. 
참존 컨트롤크림 마사지 크림으로도 쓰고, 클렌징 크림으로도 썼다. 겨우내 피부가 건조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버틀러 검 치실 이건 그냥 같이 찍어봤다ㅋㅋ

토니모리 내추럴 펄프 에센스 시트마스크 히아루로닉 애시드
해피바스 딥네이처 바디로션 포 엑스트라 드라이스킨
파우더향이 나는 로션인데 아주아주 촉촉했다.
스킨푸드 그레이프 시드 오일 바디 샤워 젤 지금 헬스장에서 쓰는 데톨 바디워시보다 훨씬 덜 건조하다. 데톨을 다 쓰면 이걸 사볼까?..
미샤 스팟 트러블 케어 패치
에뛰드 하우스 필소굿 폼클렌저
에뛰드하우스 실크스카프 헤어트리트먼트


2012년 2월의 화장품 공병샷 미용잡담


바비팻 스네일 큐어 마스크 시트, 마이 러블리 파우치 바이 헬로키티 스킨 에센셜 마스크 시트
네이처 리퍼블릭 땡스가든 영양가득 허니팩 젤 타입의 워시오프 팩이다. 인공적인 꿀향이 좀 거슬렸고, 내가 원한만큼의 보습효과도 없어서 별로였다.
드림아이 멀티퍼포즈 솔루션
참존 미드나잇 스페셜 크림
마몽드 내추럴 선크림 SPF 35 PA++
네이처 리퍼블릭 멀티 퍼펙션 슈퍼크림
한율 클렌징폼
에뛰드 하우스 리얼 아트 클렌징 오일 프레시 세정력은 좋지만 워시오프가 잘 안되어서 싫었다. 이중세안하기 싫어서 클렌징 오일을 쓰는건데, 이건 워시 오프가 잘 안되다보니... 클렌징 스펀지로 닦아내거나 폼클렌저로 이중세안을 하게 되어서 클오를 쓰는 의미가 없어...
참존 디에이지 레드 애디션 에센스 잡부로 받은 에센스. 아침저녁으로 매일 썼더니 약 세달만에 다 썼다;; 보습에 도움이 되긴 했는데 없어도 상관 없다ㅋㅋ
스킨푸드 골드키위 토너/에멀전
에뛰드 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퍼스트 원액에센스
쌍빠 프로디갈펜 블랙헤드를 없애준다는 말에 혹해서, 1+1이길래 구입한게 어언 몇년전인가ㅋㅋㅋㅋㅋ 하나는 어째저째 다 썼지만 두번째 건 너무 오래되어서 버리기로 했다. 자극이 강해서 매일 쓰기도 어렵고, 내 블랙헤드도 여전하다.
에뛰드 하우스 프루프10아이라이너 펜슬 방수그레이 딱딱한 질감이라 속눈썹에 쉽게 묻어나지 않아서 속눈썹 사이를 채우기 좋았다. 밑둥은 긁어내서 아이베이스로 알차게 썼다ㅋㅋ
에뛰드 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인리치드 크림 수분크림보다는 촉촉하지만 추울 때 써서 그런지 여전히 좀 부족하게 느껴졌다. 봄이 되면 쓸걸 그랬나보다.
참존 디에이지 시알디 아이크림 2개 오래되어서 몸에 치덕치덕 발라서 없앴다.
미샤 3d 마스카라 정말 금방 말라버리는 것 같다.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눈이 아프고 괴로웠다. 재구매할 생각은 없다.
바비팻 샤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눈에 자극이 오기 시작해서 버리기로 했다.
닉스 컵케익 글로스 오렌지 광택은 적으면서 은갈치펄리 좌르르르... 이걸 바르고 투명 글로스로 덮으니 좀 쓸만했다. 그냥 발라선 예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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